수산물 무료 시식회 토요일도 왔어요

토요일인 오늘은 진주 탑마트 서진주점에서 열린 '수산물 무료시식회' 행사 마지막날인데요.

 

왜 또 제가 여기있죠?..

 

어제 못가본 다른 식구들을 데리고 오늘 또 다녀왔어요.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더 인산인해네요.

 

대체 왜 이런걸 하는거냐는 초딩 조카에게 

 

후쿠시마오염수에도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걸 홍보하기 위한것 이라고 설명도 해주었네요.

 

대학교 축제마냥 뒤에선 사람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구요.

 

배식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퍼주고 있네요.

 

오늘은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두번이나 먹었어요. 

 

소진된재료들이 있어서 인지 구성이 살짝 바뀌었네요.

 

깔끔하게 비웠네요.

 

쓰레기 분리수거도 철저하게 해요.

 

 

이렇게 수협에서 주최하는 수산물 무료 시식회는 성황리에 끝이 났네요.

 

한려수도 청정해역 경남 수산물 안심하고 소비하세요!